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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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질화가 아닐런지....ㅡㅡ;;;
내가 7~9살때는.......랄랄라..............
그떄는 웃는 얼굴로 다가가, 아이의 볼을 살짝 만져 주며 \"아유, 귀여운 녀석\" 이라고 말을 해주세요. 손에는 매직이나 잉크를 적신 다음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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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류민님 아주 조은 생각이에염^^ 근데 매직이나 잉크를 손에 적신다음에 내손에서 어떻게 닦아낼까? 아세톤에 손을 담가야 되나? ㅡㅡ;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부끄럽지 않으세요? 농담입니다(__)
사랑이 있기에 아직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거에염.. 케케.(-_;)
으흑흑흑... 이반님이 저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시는군요ㅜㅜ
흐음....가슴이 아프군요 ㅡ_ㅡ;;; (으헉..누구는 7~9살에 하는걸 ㅠ.ㅠ...)
웅..남매겠지요. 설마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남매일검다. 남매여야 해요! 남매 맞슴다. 남매 아니기만 해봐라.. -_-^
이반님 사랑이 있기에 아직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거에염.. 이발언.....만약 다른 이 였으면... 우구당의 공격대상발언입니다... 제가 호화단이기에..... ㅠㅠ 그런말하시면 슬퍼요.....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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