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도 해천풍운월 다음 편 올라왔나 봤는데 없더군요..
오늘도 접속해서 다음 편 올라온 게 있는지 살펴봤는데 웬걸..
이번엔 그동안 연재된 것까지 모두 삭제되고 없네요..
아.. 이럴수가.. 허탈함이라니..
저번에 올려놓으신 게 마지막편이었나보군요..
해천풍운월 다음 편 읽어보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조금 허탈합니다..
그렇지만 그 글들을 모두 지우셨다는 건 소림사 연재가 시작된다는
의미로 생각되는데 그래도 많이 아쉽습니다. 중간에 읽다가 만 것 같아서요..
소림사 새 작품 연재에 기대를 걸고 아쉬움을 달래야겠네요..
아.. 그래도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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