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우리 강아지는 간지럼을 안 탑니다..ㅡㅡ;;
어디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습니다.
아, 주름 건드리면 싫어하더군요. 코 주름. 귀하고,, 음 그러고 보니까
눈도 건드리면 싫어하는군..ㅡㅡ;;
퍼그를 아십니까?
들창코에 후후~~ 먹음집스럽게,, 헉,, 귀엽게 생겼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함부로 오줌을 갈기는군요.
교육을 시켰는데,,,
어제 같이 안 잤더니 심술을 부리는 모양입니다.
망할 녀석..
응가는 제대로 가리는데, 오줌은 왜 그 모양인지.
영역표시할라구 잔뜩 갈겨놉니다.
여기저기에다가,,
아,,, 오줌냄새.. 이젠 싫어~
써 놓고 보니까 진짜 잡답이군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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