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녀석 이름이 뭐더라....퍼브...군요... 단편란에... 거기서는 참 보기보담 고민 많은 것처럼 그려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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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 퍼그 이름을 아시다니.. 드뎌 울 강아지도 스타 데뷔를,, 헐헐헐. 고민 많답니다~ 훌훌 지금도 옆에서 자는데 잠꼬대에 몸까지 부르르 떱니다. 어떤 꿈을 꾸면 저런지.. 먹는 꿈이라도 꾸는 것일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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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흐.. 내 아는사람 집에 퍼그 두마리 키우는데..이눔들 코골때면.. 창문이 다 흔들거린다는....
깨워서 물어보고 싶죠? ^^;;;
퍼브야~ 인나라. 가.자. 우훌훌. 울 퍼브는 \'가자\' 소리만 하면 퍼뜩 인납니다. 에휴,, 얼마나 외출을 그리면,, 요샌 추워서 산책도 못 나갑니다.... 실은, 귀찮아서.. 퍼그의 코골기 무시 못하죠. 천하제일음공입니다~ 우훌훌, 맞습니다.. 깨워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견어를 알아야죠..ㅠㅠ
저는 퍼그는 별로..^^;; 대신에 누렁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깨끗이 씻어 놓으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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