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하루에 일곱시간을 걸어서...80킬로 뺀 무자비한 분을 본 적이 있지유~~ 꾸준히 조금씩 운동하는 게 좋은디...(무릎 많이 상했을 검다..ㅉㅉ) 산타세요..산...그냥 걷는 거 보담 칼로리 소모량이 배가 되죠. 거기다 산을 걷다 보면 묘한 리듬이 몸에 배입니다. 택껸의 품밟기와 비슷하지요...^^ 그나저나...무적님... 학생이십니까? 선생님이십니까? 교직원이십니까??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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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시는 분만 아는 제 정체는... 공익요원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죠^^;;
신독님...빨랑 5편 올려주세요.... 목이 말라.... 저두 오늘부텀 걸어서 출근했어요. 근디....내일은 출근하지 않는 노는 토요일....흑...(다행히 축구모임이 있군요...) 쌀과의 전쟁(소식, 단식 등)으로 살을 빼려다가 땀과의 전쟁을 하기로 마음을 바꿔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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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운동..후우~
운동은,,여자와해야하는데,,,,, 언제나운동을해보나,,,,,
아내가 있지 않습니가 아내가!!! 새벽님~ 흐음...
무적님,,,아내는 여자가아님니다,, 제 삶이죠,,,,
그럼...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딸을 낳으세요 두둥!! 딸도 여가자 아닌가.. 그렇겠군 건전한 여자친구를 사귀셔야 겠네요 새벽님의 건강을 위해선^^
소개시켜주십시요,,,,
음....댓글이 많이 달릴 내용이 아니었는데 뭔일인가 했더니 새벽님이...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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