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도 어김없이 강호정담을 지키고 있던 보람이 있네요^^ 과연 신독의 운명은... 두둥!! 근데 말보다는 산양(바위에서 잘 뛰어다니는... )더 좋지 않을까요? 말이 바위를 타는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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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말이 달릴 때 세발은 땅에 나머지 한 발은 방향타로... 그렇게 달리지요...그래서 말같다고 한 검다...^^ㅋ
아하~ 말이 달릴때 그렇게 달리는군요^^ 처음알았습니다~ 정보와 교육의 산실 고!무림 아... 정말 좋은곳이에요~
아....잘배운 연참신공까진 좋았는데.....절단신공마저 배웠다니!!!!...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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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릴때 한발은 땅에,,,나머지는 모름,,
이야...드디어 혈전이다..마왕하고 싸울때 천기신복이 등장한다는데...(마왕이 한 얘기니까 혹시반간지계?)정말 너무 재미 있습니다...
오타 발견 !!!!! 습습----> 축축 또는 무겁다 라는 표현을 쓰시는게 옳은듯 ^_^ 근데 재미 있네요 ^_^
엌!! 이런걸 꼬집는 분이 계시다뉘... (작가들이 단어 지적 받으면 이런 뜨끔한 기분이 드는 건가...ㅡㅡ; ) \'습습하다\'는 원래는 사내답고 활발하다...또는 산들바람이 분다는 뜻이지요.... 저는 습기(濕氣)를 강조하기 위해서 습습이라 두 번 사용한 건디...ㅠㅠ 쫌 이상헌가요?
음...신독님두 이젠 별 수 없이 작가의 길로 들어서셔야겠군요. ^^ 혹시 초우님이 신독님 때문에 호위무사 안올리시는 것은....아니겠죠? ^^^;;;; (이간계...인가?)
헤.....아적 뭔가 파팍하는 게 없어서리...ㅡㅡㅋ (글쓰고 싶은 맘 없다고 하믄 거짓부렁이지유...ㅡㅡ) 초영님두 이변투 끝나면 글 한 편 쓰세요... 유장이란 두 글자가 초영님만큼 어울리는 분이 없습니다. 아마 단정하면서 정감넘치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걸 반간계라고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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