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그런데... 만약 그걸 컨텐츠로 만들려면 다라나님 같은 고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전 그 많은 것을 메모장에서 일일히 손으로 쳐서
만들거든요?
스크립트라든지, 자바는.....잠깐 배우다가 일때문에 잊어버리곤 하기 때문에....
암튼... 내용만 채우는 거야....뭐.... 신독님 택수투마공 수준도 아니고
누구나 애정(!)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거죠...^^;
저는 원래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작가님들께 그림을 그려드리고 싶은데...
얼마전에 붓을 들어보니... 예전같지 않더군요....
(음... 직격타를 맞아서인지 횡설수설하는 초영....ㅡㅡ;;;)
오오....진짜 대박 아이디엄다...@@ 역쉬...천기신복님..._(__)__
저도 초영님 작품보며 이벤트용으로 아깝다는 생각 많이 했지요.
호위무사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애정이 없이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작품임다...(크흑!! 이변마왕의 칭송이라뉘...T_T)
사실..불내시마공이나 태그마공은 많은 이들이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지만....
초영님의 작품의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행시마공의 장중함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갠적으로 적극 찬성합니다.
이제 무협 소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때가 되었슴다.
독자들이 젊으니...인터넷만큼 마케팅에 적합한 장소가 없지유~~
시작은 미약하더라도..끝은 창대하리라~~~
초우님...진지한 고려를 해보심이...
천기신복님의 이 아이디어는 한국무협의 새로운 장을 열지도 모르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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