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는 나날들임다
쩜 들와볼라카면 끊기는 통에...
정말 마우스를 물어뜯고 싶슴다(저기...상상하진 마십셔...이미지가ㅡㅡ;;)
게다가 맘에 안드는 컴터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죠
여기저기서 에러가 나서... 포멧하기는 귀찮고...(별게다 귀찮은 넘임다 지가...)
쩝...어머님께 어떻게 좀 애처롭게 보여서 졸업선물로 컴을 좀 바꿔달라고 해야겠슴다(좀 더 낳은 생활을 위해 오늘도 잔대가리 굴리는 으음...원래 이런 넘이 되나서;;)
에... 저야 뭐 이렇지만 다른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셨을까나(괜히 어색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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