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응이 없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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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의 저돌성에 둔저는 꼼짝 못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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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ㅡㅡ;;
자, 자, 날이면 날마다 있는 이벤또가 아닙니다. 어서 어서 거세요. 박군아 뭐하니? 저기 언니가 지갑 열었다.
웅삼큰형님...박군은 지금 배달 나갔시유...홍홍홍...
........................ㅡㅡ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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