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 ㅠㅠ 격투신이 일케 어렵다뉘....ㅠㅠ 작가 열분덜께 존경을...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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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다음편에는 초영 대마왕에게 처절히 당하다가 홀연히 나타난 불가일세의 대기인 아자자의 한수로서 강호의 피바람이 잠드는것이구나...끄덕끄덕...ㅡㅡ;
끄덕끄덕,,
멋지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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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싸! 신독대마왕께서 일캐 마이를 감동 시키쉬다니...격투신 증말 예술임다! 아예 설로 나가셔도 될 듯! 근디 마담은 출연을 안 시켜 주시는 건가? 갑자기 신독대마왕이 무섭당!!!!
존자 누님...과도한 금칠을...^^;;; 아...저거 써놓고 혀를 끌끌 찼슴다... 격투의 동적인 분위기를 글로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거든요.... 무공의 설정이라든가... 개연성이라든가.... 요새 집탐에서 홍정환님께 드렸던 말씀들을 고스란히 되씹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이란 참 어려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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