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에서 목욕을 마친 진산월이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할수 있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느냐고...
그 장면에서 코끝이 찡해 왔다.
8권의 제목은 고목생화(枯木生花)이다.
내 인생에도 언제 뒤늦은 꽃이 피어날 것인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루에서 목욕을 마친 진산월이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할수 있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느냐고...
그 장면에서 코끝이 찡해 왔다.
8권의 제목은 고목생화(枯木生花)이다.
내 인생에도 언제 뒤늦은 꽃이 피어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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