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겨울 감포도 인상 깊었던 것 같네요^^ 문무대왕 수중릉(이라고 주장하는 바위) 쪽으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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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거 계셨구만요.... 보구 시퍼라...요즘 넘 뜸한거 아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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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경주가 어디드라? ㅡㅡ
앗!! 부산오면 지한테 연락하셔유... 팬티하우스 하나씩 드림...ㅋㅋㅋㅋ
유리님 좋것수다..^^ 모처럼의 여행이니 좋은 추억 남기세요. 저는 지금 이마트 김포공항점에서 노가다 하고 있음니다...^^;
유리는 좋것넹...ㅡㅡ 이럴수가 나도 가는 건데.. 다음엔 시간내서 더 돌아 다녀야쥐...흐흐흐.. 아자자님이 서울에 계시는 군요..헐... 24일.. 내일이군요...시간이 될지 모르는데..ㅡㅡ 아무튼 고생 많으십니다..^^
당주님은 거서 뭔 노가다를 하고 계시당가여? ㅡㅡ?
유리님 요즈음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런 사정이... 즐겁게 쉬시다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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