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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3.07 00:33
조회
410

아....5일 한편.

6일...무편.

집탐 사상 이런 일이 없었거늘....ㅡㅡ

모두들 어데 갔단 말이던가...흑........

"망자의 검"분명히 본 걸로 알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안오고 있슴다....

이것은 명백히 신독과의 의리를 배신하는 고로...ㅡㅡ

아...신독에 대한 애정이 그새 식었단 말이던가....ㅠㅠ

다정스레 내게 형, 오빠를 부르던

그 많은 후기지수들은 어데로 갔단 말인가.....

개학해서 머...바쁘지도 않다는거 뻔히 아는데.....ㅡㅡ

검선지애

칠정선인

쥬신검성

성혼

버들

리얼너굴

류민

이정수

모두 어데 있는거여.....흑...날 버리고...에잇.... 이대로 떠나버릴까...( ")

아자자

노는칼

소예

다라나

흑저사랑

녹슨

비류

풍검

이 분들은 모두 무얼하고 있는 것인가...아....흑흑...

쳇방만 들어가져도 다 잡아 올건디......................

또 신독의 폭주모드를 보고 싶단 말이던가....

한칼로 신독을 흥분시키고 다시 안오는 분덜....

닉을 대면 다른 분들이 질투하겠지...움...ㅡㅡ;;

왜 안오시는 검까? 흑....

아...또 폭주모드에 돌입해야 하나....

그러면 설익은 진검이 자리를 못잡고 어설픈 칼춤을 추기 쉽상인디....흑...

단애님....바쁘시다뉘...흑...

무적님....저 좋아한다더니...어데 갔소....흑....

아...자유연재란의 작가들을 모두 잡아올까?

이류

대청수

화산검파

류민

등등등

셀 수도 없는 분들...

연무지동에 가서 잡아올까....

금강님께 건의해서 연무지동 수련작가덜...집탐 안하믄 출입권한 제한하라고 해볼까.....움....어떤 방법이 좋을래나.....

아...일단 폭주모드로 돌입하고....

안되믄 .... 머....작업 들어가야쥐.......

무한쪽지신공에다....

운영자게시판에 협박.....

연재한담에 도배...등등....

머..또 없나.....움....

쭈와와아아아아악~~~!


Comment ' 15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3.07 03:30
    No. 1

    -_-;;다행히 나는 빠졌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무적
    작성일
    03.03.07 08:57
    No. 2

    신독님...
    신학기라 학교가 좀 바빴습니다...
    앞에 글을 남겼지만..
    정담란에도 글이 있을줄을...
    이번주중에 망자의 검 독파 들어갑니다...
    근데 넘 늦은건 아닐지.. 왠만 한 칼질은 여러분들이 다하셨을꺼 같은데..

    다음 작품들은 제가 다 읽은 것이기 때문에
    칼질 들어갑니다 염려 마세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3.07 10:09
    No. 3

    내 이름 빠졌다고 좋아했는데,
    빠진게 아니었군요.
    흠... 망자의 검 나중에 책으로 볼라고 아끼고 있습니다.
    이번 집탐은 빼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3.07 10:27
    No. 4

    허억.... 내 이름이 있구나.... 또 꽈방에서 밤을 새야 한단 말씀이십니까...
    하긴 저번에 밤에 광기 읽어놓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집탐을 놓쳤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3.07 10:27
    No. 5

    휴~~~~~~~~ㅡ\"ㅡ^

    마수를 피해나갔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3.07 10:50
    No. 6

    내 이름은 왜 들어갔을까... 곰..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3.07 11:04
    No. 7

    헙......ㅡ.ㅡ
    도..도망을...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7 11:16
    No. 8

    내가 월영님하고 술퍼맨님을 빼먹었지...ㅡㅡㅋ
    추가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7 11:16
    No. 9

    소예님이 망자의 검 보신걸 제가 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수바라기
    작성일
    03.03.07 12:58
    No. 10

    집탐이라.. 흠......

    하고는 싶은뎅... 손대기가 무서버시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7 13:01
    No. 11

    독수무영님, 일이란 저지르고 보는 겁니다...
    무얼 망설이십니까?

    돈잃고 집날리는 일도 아닌데요...뭐...^^

    무서워하지 마세요...
    제가 얼마나 착한 넘인데요...

    자...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수바라기
    작성일
    03.03.07 13:29
    No. 12

    멍멍.... 살랑 살랑...

    헥헥헥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7 13:43
    No. 13

    오...오신다는 승낙이군요...T_T
    아...감사함다...이렇게 언어를 초월한 따뜻한 응낙의 표현을...감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07 18:12
    No. 14

    신독형님.. 개학해서... 매우 바쁜데...ㅡㅡ;
    험험.. 아직 새학기에 적응도 해야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7 20:29
    No. 15

    개학하믄 한가하다는거 다 압. 네. 다....ㅡㅡ
    그으지잇마알!!
    어여 와여...4월되믄 시험공부해야 되니깐두루....ㅡㅡm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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