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참 대단한 잡담실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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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딸내미가 표현하려 하는걸 이해할수 없을때, 혹은 그 말이 외계어같이 느껴질때 저 표현을 씁니다. 멋지군요... 제 딸내미는 두살 십개월입니다. ^^
우 ㅔ ㅁ ㅔ ..정담란에서 이리두 긴글을 보게될것이란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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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양 귀엽죠^^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 녹슨님 패러디 전 요즘 직장 안갑니다. (왜) 짤렸거든요. (부러운가요? >_<b) 챗방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 : \"앤줄 알았어요\" 요설 : 헉. 그래서 저도 정파 원로같은 말투를 구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커험, 긴글은 노부에게 너무 힘들구료. ^^
만화책 얘기로만 눈이 가네요.. 나나 재밌습니다.. 피아노의 숲, 그거 기둘리다가 한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참으로 좋은 취향을 가지셨습니다...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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