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케이라는 퓨전 판타지를 홍보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의 제목이 되어진 데스케이는 주인공 강철의 군 시절 코드네임이 케이one 라고 불려지며
현대와 이계를 넘나들며 팀원들을 만들고 데스케이라는 팀명이 만들어져 글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첫 글이 sf . UFO 의 등장으로 지구가 외계인들에게 침략 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이 이어집니다.
초반의 로봇과 약간의 전투 장면을 써 보았습니다.!!
은색펄로봇이 서 있는 앞 빈 공간이 일그러지며 검은색 일색인 남자가 롱수트를 걸치고 거대한 대검을 허리에 메고 나타나 자신의
키만한 크기의 커다란 검을 꺼내어 은색펄로봇을 향해 푸른색 오러를 검으로 구현해 도약하며 거대한 은색펄로봇을 향해 검을 휘두른다.
“콰 칭 쾅 쾅!!” 단 한번의 물러남도 없이 몰아부치며
오러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 쳤다가 내려오는 검을 회전을 주어 한번 돌아 서더니 사선으로 검을 올려 치자 은색펄로봇 앞에는 전자기장 실드가 형성 되어 보호 하려 하였지만 남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검에서 응축된 오러를 원반 모양으로 날려 은색펄로봇을 향해 폭사 시킨다.
오히려 압도 하고 있는 것이 놀라움의 연속일 뿐이었다.
인간의 어디서 저런 몸 놀림이 가능 한 것인지 한 번 도약 할 때
마다 4~5 미터의 높이로 점프 하며 상대를 몰아 부치고 검을
얼마나 빨리 휘두르는지 오러의 그물이 생성되며 가두어 버린 현상이 일어 났다.
은색펄로봇은 밀리며 당황 하자 빔소드로 크게 휘둘러 인간을
뒤로 잠시 물러나게 하고 재 빠르게 레이저건을 조준 하였다.
곧 레이저 건에 당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 냈지만 순간
공간을 점하고 은색펄로봇의 가슴 정면으로 다가가 가슴에 푸른 오러의 칼을 깊게 박아 버렸다.!
“본문인용”
주인공이 과거 우주인들이 남겨 두고 간 캡슐로 신체진화를 겪고 뛰어난 육체와 두뇌를 바탕으로 성장하며 지구의 고대 유물을 접하며 아틀란티스 대륙의 사라진 도시를 웜홀로 통과하여 이계를 넘어가 이계인들과의 전투와 신들을 만남으로써 부족한 힘을 채우고 지구로 귀한하여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며 물리쳐 나아 간다는 내용 입니다.!!
처음 써보는 처녀작 이지만 나름의 상상력과 수정을 통하여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있습니다.
자연/판타지 카테고리의 데스케이를 찾아 주세요.!!
28 편의 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다소 필력이 모자라 전투 장면과 싸움장면들이 부족 할지 모르나
보시다 보면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많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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