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체역사소설이 아닌, 역사소설입니다. 분량이 한편당 만오천자 이상이고, 하루 세 편씩이니 근 오만자가 넘어갈겁니다. 재미있지요 =) 추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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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조금씩 읽고있죠 저는ㅋ 로맨스물로서 과하지않나 생각할때도 있어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만만히 못보겠어요무서움ㅠ 특히 숙종 개무서움 작가님이 숙종에 대해 조사도 많이 하셨고 그 군왕의 심성과 사고를 잘 묘사하셨어요. 근데저는 갠적으로 영조를 토나오게 싫어하는지라 연잉군 얘기나오면 돌겠더군요 숙종이 연잉군 싸고돌때 스트레스받아요흑흑
정말 이거 대박물이네요!!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순식간에 읽어내렸습니다. 분량도많고 숙종간 당쟁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진짜 추강입니다.
추천 보고 읽으러 갑니다.
추천보고 보러갑니다~ㅎㅎ 요새 하도 남자들의 피투성이 무협 판타지 등등만 읽고있어서... 여자돋는 감성 충전할 필요성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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