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궁금한것이.. 주인공이 3년 기억을 잃은후.. 주인공이 3년전과 지금과
자기 몸이 달라진것 그러니깐 몸의 운동 신체 능력이 증가 한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전통 무예 시전을 보구 그 이치를 깨닫는건
글 내용 설정상 이해가 가도
주인공 본인이 그걸 보기만 하고 그걸 그대로 시전자들 보다 더 뛰어나게
활용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천공술로 인해 뛰어나는건 인정하는데.. 몸은요?
주인공이 자기가 부채술의 무예를 자기 몸이 가능하게 한다는것에
놀라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능하다 해도 몸이 그런 순발력을
보이는것에 놀라지 않는건 이상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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