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했던 작품인데 마법공학 이었던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고요 또 출판시에 제목을 변경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르는 판타지소설이고 주인공이 어릴때로 회귀해서 앞으로 생길 위험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준비해서 후회없는 인생살겠다는 비슷한 줄거리의 회귀물이지만 내용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속한 가문은 마법을 이용한 기물을 만들고 연구하는 곳인데 전생(?)에서 적국에 포로로 잡혀 잠수함을 만든 기억으로 설계도 만들고 가문에 내려오는 가법과 기술력으로 잠수함을 만들고 당연히 여러가지 문제점등으로 헐값으로 나온 자원풍부한 영지도 낙찰받는 등 ...
아~~ 글은 정말 재미없게 설명하는 솜씨을 가져 이렇게 밖에 못 쓰겠네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