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 마음에 드는 소설을 찾아주세요.

 제가 읽는 소설로는

 아린이야기

 사이케델리아

 정령왕엘퀴네스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21세가 대마법사

 내가족 정령들(하차)

 이지스(하차)

 퇴마록

 

 특히 21세가 대마법사를 제외한 하차하지 않은 작품들은 최소 3번씩은 읽었는데요 (퇴마록은 10번)  이 책들 뭔가 공통점을 찾아서 제 취향을 발견해주세요.

 추신 : 한담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적어도 반 페이지씩 넘어가는 스피드의 한담.

[만랩리치]

조심스럽게 "전설을 잇는 자" 라는 소설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후르뎅]

한번 볼게요. 재밌겠죠?

[르떼]

거의 다 정령이나 마법사네요. 아니면 능력자..

[후르뎅]

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