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4일차 집계입니다.
4일차가 되었는데도...두 자릿수의 순위변동은 꽤나 보이는군요. 마지막한자님(분명 순위 욕심도 생기신 걸 거야.), 회색물감님, 언급님, 펜카루스님. 반면 두 자릿수의 하락세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군요.
최상위권에서는 안타깝게도 Katya님께서 자진하차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 그대로 올라올 줄 알았으나 11,000자 쓰신 분들이 꽤나 많군요.(다시 쓰긴 했어도, 계산이 편했습니다. 아아, 고마워라.)
중하위권 분들은 대부분이 약 3~4천자를 적으셔서 엎치락 뒤치락인 상황이군요.(제 집계에서도 엎치락 뒤치락ㅡ.ㅡ)
모두 일요일에 비축분 안 쓰시고 노신 건가? 히히힛. 저도 놀았어요.ㅠㅠ
그 틈에 틈새시장을 노리신 분들도 몇몇 보이기도 하네요.(아니면 그냥 우연인가?)
중위권, 하위권에서 다섯 분이 더 떨어지셨네요.(현한아님은 3000자 미달. 그 외엔 자진하차?)
날씨가 꽤나 풀렸습니다.(나가서 놀아도 되요.)
젊은이라면 열심히 뛰어놀아야죠. 집에서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챙깁시다.(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에요.)
아아, 원래 새나라의 착한 ‘형언할 수 없는 생물’인 저(?)는 일찍 자야 하는데, 요새 들어 계속 3시가 넘어서 자고 있네요.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겠지. 밥 먹고 나면 헬스 갔다와서 배고프니 또 밥 먹겠지. 밥 먹고 나면 연참을 하겠지. 연참을 하다가 배고프니 또 밥 먹겠지. 밥 먹고 나면 또 연참을 하겠지. 연참을 하고 나면.
“배고프니까 또 밥 먹겠죠!”
아니지. 연참을 하고 나면
...
...
...
중계를 해야겠지.
(개콘에서 본 거 생각나서 한 번 끄적여봅니다.ㅋ)
4일차 탈락자 6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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