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도우미란 이런 것 (추신, 연참후기)

별 것 없는 내용을 써서, 다음 홍보를 돕는다

별 것 없는 내용을 써서, 다음 홍보를 돕는다

별 것 없는 내용을 써서, 다음 홍보를 돕는다

ps, 이렇게...세 줄 채우면, 욕을 먹겠지요??

연참 마지막 글 올리고 후기겸, 글을 써봅니다 ㅇ_ㅇ;;

정말 20일간의 연참이 대장정이라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이제 하루 남았다는 생각에 몸에서 기운이 빠지더니, 글을 대충 쓰다가 잠들고, 오늘 보니 개판 오분전....결국 다 지우고 급하게 글을 써 올렸습니다.

덕분에, 마감 2분전에 간신히 올렸지요.

 글을 올리고, 매주 목요일이 되면 그때부터 부족한 잠의 반동이 오더군요. 일요일 쉬면 다시 월,화,수 괜찮고, 목, 금, 토 죽어나고요;;

그래도 이렇게 연참을 마치고나니 왠지 뿌듯합니다.

(다만, 앞으로 삼일 뒤에 완결이라는 것이 함정입니다;;)

 연참대전 참여하신 모든 분, 생존자분들도 탈락자분들도, 그리고 그분들을 응원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가자의 한 명으로서 감사드립니다.

ps2. XSH님 그동안 중계하시느라 밤잠 설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중계까지 힘!! 내세요!!

[무저항]

고생하셨습니다.

[사생]

ㅎㅎㅎ 모두 고생하셨지요+_+
감사합니다 ㅎㅎ

[티그리드]

사생님은 지난번에도 완주하시지 않았나요? ㅇㅂㅇ 저는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대단하십니다.

[사생]

지난 번에는 연참 중에 연재를 시작해서, 참여를 못 했습니다 ^^;

[회색물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ㅎㅎ

[사생]

ㅎㅎㅎ 감사합니다 ㅇ_ㅇ
근데 여러분들께 인사드린다는 게, 제가 축하받는 글이 되버렸군요 ㅎㅎ

[마지막한자]

수고하셨어요. 비슷하게 있다가 갑자기 치고 나가시다니.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ㅎㅎ

[사생]

한자님이랑 붙어있다고 커플 소리까지 들었잖아요! 언능 떨어져야지요 ㅋㅋ
아, 첨엔 제가 밀려났으니, 제가 채인 건가요?
...그래서 그에 울분을 터트려 더 잘살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결심한 사생은 열심히 노력해서 한자보다 위로 올라서는데...
라는 막장 드라마 스토리가 생각나는군요 ㅇ_ㅇ;;;

[글렁쇠]

아, 지금까지 놀고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해야지요. 에헤헤헤.(제 순위가 마지막까지 떨어진 것을 보면서 정신줄을 놓고.)

[사생]

후훗~ 저랑 이제 4등 차이시군요 ㅇ_ㅇ
1등과 30대 중반이었던 저와의 차이가 이리 줄어들다니 ㅋㅋ
제 필력도 그만큼 쭉쭉 컸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순위 격차가 좁혀진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
어서 집계 하시고, 짧지만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랜드마스터]

연참대전에서 일등? 하면 해택이 있나요?

[BanS]

오홍~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끝이 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