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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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두 고생하셨지요+_+ 감사합니다 ㅎㅎ
사생님은 지난번에도 완주하시지 않았나요? ㅇㅂㅇ 저는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대단하십니다.
지난 번에는 연참 중에 연재를 시작해서, 참여를 못 했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ㅇ_ㅇ 근데 여러분들께 인사드린다는 게, 제가 축하받는 글이 되버렸군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비슷하게 있다가 갑자기 치고 나가시다니.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ㅎㅎ
한자님이랑 붙어있다고 커플 소리까지 들었잖아요! 언능 떨어져야지요 ㅋㅋ 아, 첨엔 제가 밀려났으니, 제가 채인 건가요? ...그래서 그에 울분을 터트려 더 잘살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결심한 사생은 열심히 노력해서 한자보다 위로 올라서는데... 라는 막장 드라마 스토리가 생각나는군요 ㅇ_ㅇ;;;
아, 지금까지 놀고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해야지요. 에헤헤헤.(제 순위가 마지막까지 떨어진 것을 보면서 정신줄을 놓고.)
후훗~ 저랑 이제 4등 차이시군요 ㅇ_ㅇ 1등과 30대 중반이었던 저와의 차이가 이리 줄어들다니 ㅋㅋ 제 필력도 그만큼 쭉쭉 컸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순위 격차가 좁혀진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 어서 집계 하시고, 짧지만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연참대전에서 일등? 하면 해택이 있나요?
오홍~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끝이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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