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참대전에 참가하며 목표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완주하는 것이고,
둘째는 분량 순위 5페이지 안에 완주하는 것이고,
셋째는 가능한 만족스러운 글을 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런저런 사정이 겹치면서 완주를 위해 10시에 글을 써 올리고, 야식 먹고 월요일 연재분 준비를 하며 연재분을 읽다보니 땀이 삐질삐질 흘렀습니다.
오탈자가...어우...
어째 첫째 둘째 목표는 잘 지켜나가고 있는데, 세 번째는 점점 힘들어지는 기분입니다.
오탈자가...어우...
어째 첫째 둘째 목표는 잘 지켜나가고 있는데, 세 번째는 점점 힘들어지는 기분입니다.
쫓기듯 글 쓰는 건 좋지 않은데, 두 번째 목표를 괜히 세웠나 싶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이겨낸다면 좋은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스스로를 도닥이며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대전종료까지 7회분이 남았습니다.
- 월 화 수 목 금 토 월 -
딱 한 순이죠.
그 한 순 부디 전우 여러분께서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또한 저도 지지 않고 열심히해서 목표달성 후 완주소회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대전종료까지 7회분이 남았습니다.
- 월 화 수 목 금 토 월 -
딱 한 순이죠.
그 한 순 부디 전우 여러분께서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또한 저도 지지 않고 열심히해서 목표달성 후 완주소회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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