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엑스트라 아빠의 딸 찾아 삼만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홍보겸 고민되는 점들이 많아서 어디 토로할 때도 없구...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곧 있으면 40회까지 달려가고 있는데요. 제가 글을 쓰면서 느낀 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직 필력이 부족해서인지 글을 쓰면서도 매끄럽지 못한 점들이 돋보였고,
소재가 흥미롭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장르적 재미가 부족한지...(제 글이 무겁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ㅠㅠ)
독자님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서 조회수도 낮고 선작수도 많이 낮습니다...
지금은 취미로 쓰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5천자 이상씩은 쓰려고 밤을 새고 있습니다.
열정만큼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글을 보시고 혹시 한마디의 격려나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연재한담에 괜히 이상한 글을 올린 거는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나중에 문제되거나 하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밤중에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래에 링크랑 간략하게 어떤 소재의 글인지 줄거리를 적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 어느날 자고 있는 남편을 찌르고 딸을 납치해 도망간 아내.
그런 아내를 쫓아 이세계에 들어간 주인공 김삼생의 눈물나면서도 고군분투하는 생존일대기.
비록 회사에서는 말년 대리인 엑스트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멋지고 든든한 아빠?
기다려라! 내 보물! 아빠가 간다!
#이세계, #생존물, #스킬각성, #주연, 조연?
링크 : https://blog.munpia.com/toi2323/novel/166603/page/2/neSrl/257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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