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수는 *개요, 읽어야 하는 글자의 수는 170만자라...
이건 그냥 하루 한두 시간 시간 때울 요량으로 할 경지를 넘어섰습니다...
벌써부터 ‘빨리 감상평 줘 으아아아아아’ 하는 압박이 들려옵니다.
(누구 말 그대로 웃자고 시작해서 죽자고 커졌네...)
이미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에서도,
제 주관적인 판단 하에 선작수, 덧글수, 조회수 등을 반영하여 되도록 낮은 사람부터 감상평을 들리드릴 것입니다.
애초에 신청자가 적었다면 전체 감상평이 나올 텐데,
너무 많으니 전체 감상평은 어렵고 부분 감상평이 나올 분위기입니다...........
(개인당 분량이 대략 20만자 내외, 저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출판본 1권에 4시간이고, 컴퓨터로는 하루에 5만자도 못 읽습니다...)
이미 말했지만 ‘빨리 감상평 내놔 으아아아아아아아’ 이러는 것 같아요...
압박감이...
일을 분할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비평란에서는 비평요청 받으시는 분들 많지 않습니까?
섬바리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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