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중계자 흑무연입니다.
제가 중계를 올리는 때는 항상 이런 새벽 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의 오늘 하루가 기분 좋길 바라면서 중계 시작하겠습니다.
선두 그룹입니다.
작가명 | 작품명 | 글자수 [T] | 변동 |
天淸月 | 마녀의 일기장 | 1.1만 [6.6만] | |
기린or | 지니 | 1.1만 [6.6만] |
여전히 두 분께서 사이좋게 달리시는군요. 다음 중계 때 시간이 나면 엑스트라 집계도 해보겠습니다.(씨익)
다음 그룹입니다.
마요카레 | 몰락귀족과 탐정 | 1.1만 [6.5만] | |
도유미 | 만보재월하(漫步在.. | 1.1만 [6.2만] | |
갑주거미 | 마도(魔道) | 1.1만 [5.7만] | +2 |
양치는청년 | 달의 백년 | 1.1만 [5.6만] | |
AB.Freeman | The age | 0.8만 [5.6만] | -2 |
양산형A | 오덕군주 | 0.7만 [5.2만] | |
12월32일 | 신을 죽이는 거인 | 0.6만 [5.0만] | |
뽀쟁 | 메지카(Megica) | 0.8만 [4.5만] | +1 |
Urielin | 새벽의 여명 | 0.5만 [4.1만] | +1 |
파라찬 | 사피티아, 피의 보석 | 0.6만 [4.0만] | +1 |
갑주거미님께서 올라오셨군요. AB.Freeman님께서는 계속 내려가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한 분이 탈락하여 뽀쟁님부터 순위가 올랐습니다.
다음 그룹입니다.
흑무연 | NIX - 샛별의 길 | 0.6만 [3.8만] | +1 |
명랑호빗 | 새로운 세계 | 0.8만 [3.7만] | +2 |
보라괭이 | 신탁의 기사-Dande.. | 0.6만 [3.6만] | |
색향 | 엔쿠라스 | 0.5만 [3.4만] | +1 |
김백호 | 불멸의시대 | 0.5만 [3.2만] | +2 |
묘한[妙翰] | 대마왕제자전 | 0.5만 [3.2만] | +2 |
밀도 | 선녀지몽 | 0.6만 [3.1만] | +2 |
청연(靑燕) | 수상한 나라의 엘.. | 0.5만 [2.9만] | +3 |
살혼검 | 파락호 진우 | 0.6만 [2.8만] | +3 |
낙타집 | 라피야스 | 0.5만 [2.7만] | +4 |
역시 전체적으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낙타집님의 상승이 눈에 띄네요. 4단계나 오르셨습니다. 살혼검님의 상승세도 눈에 띕니다. 청연님은 순위가 오르셔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될 듯합니다.
마지막 분들이십니다. (10으로 자르기 애매해서 같이 붙였습니다.)
환상인물 | 던전 탐험가 | 0.3만 [2.5만] | +2 |
박원걸 | 19금 검은 거탑 | 0.5만 [2.4만] | +6 |
XSH | Buster | 0.4만 [2.4만] | +3 |
현한아 | 태초의 서 | 0.5만 [2.4만] | +9 |
Cpt.Kirk | 19금 군화 속 작은 새 | 0.3만 [2.4만] | |
악동도사 | 마피아게임 -The M.. | 0.6만 [2.3만] | +9 |
임현 | 레븐씨메어 | 0.4만 [2.3만] | |
류대식 | 민왕국연애야사 | 0.4만 [2.3만] | +1 |
엔띠 | 성도 로임펠 | 0.4만 [2.3만] | +3 |
동방존자 | 여인천하 | 0.3만 [2.2만] | |
데스레이지 | 모나크 상단 | 0.3만 [2.2만] | |
밀도 | 얼렁뚱땅 대마법사 | 0.4만 [2.2만] | +3 |
천백랑 | Amorce | 0.3만 [2.0만] | +3 |
JJ진JJ | 제니아론 | 0.3만 [1.8만] | +4 |
역시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위쪽 순위가 정돈되어 가는 것과 달리 이쪽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것 같네요.
박원걸님께선 6단계나 상승하셨습니다. 하지만 같은 글자수인 현한아님께서는 9단계나 상승하셨으니 앞으로도 많은 순위 변동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XSH님께서 만약 정정이 아니라 그대로 내용을 투하하셨다면 훌쩍 위로 건너뛰셨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악동도사님께서도 9단계나 상승하셨군요. 글자수가 얼마 차이나지 않으니 앞으로도 더 오르실 것 같습니다.
다음은 탈락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역시 휴일 버프가 소용없었군요ㅠㅠ 이제껏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명 | 작품명 | |
바이로차나 |
|
|
정건 |
사타나스 |
|
시인단테 |
녹스 | |
러스 |
세이브 & 로드 |
다음은 오늘의 홍보입니다. 한 분밖에 안 주셨네요.
※ [일반 / 퓨전] Urielin 새벽의 여명 11위
인류의 역사는 한일간의 멸종전쟁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가 있었으니, 마침내 1930년대의 평행차원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찬란한 새벽이 시작되는 동토의 땅에서 여명이 비추기 시작하였다.
홍보글만 봐도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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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참대전 휴일입니다. 모두 푹 쉬시고 다음 주부터 맹렬하게 질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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