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도 너무 짧으면 잠깐보고 나서 . 입맛다시게 됩니다.
저는 프롤로그와 3~4회분량을 보고 판단하지요.. 내가 안본형식의 새로운 글인지..내가 알아볼수 있는 내용인지.. 그리고 얼마나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등등을 살펴 봅니다.
최소한 선작을 한다는 것은 저에게는 일종의 글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 쉽다는 표시의 일종입니다..
아직 홍보가 덜되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일종에 조급증이죠. 12월32일님의 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지금 사정상 다른 글을 보고 있고 시간 나는데
로 볼려고 준비 중입니다. 한번에 여러 작품을
동시에 볼 수는 없지 않나요. 중간에 작품을
바꾸시다보니 다른 작품을 보게 되고 갭이 생기네요.
조만간 선작 조회수가 늘거라 생각됩니다.
가끔 저보다 조회수가 적은데도 선작수가 높은 것을 보면.. 선작수보다는 조회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선작수가 많다고,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글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실제 저도 몇 없는 선작이지만, 선작만 해놓고 안 읽는 경우가 더 많은.. 그러니 선작에 연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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