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미숙하기 짝이 없는 글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든 글. 멋진 문장이네요. 전 그래도 심각도 땡기는. ㅋ
가볍지만 괜찮네요 앞으로 연참 부탁드려요
작가님 일베함
댓글은 겸손하신데요?
안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