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성에 대한 동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되고싶은것도 아닌데 왜 ts물이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평범함, 또는 그 이하라고 평가되는 비주얼과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데에 대한 열등감이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것의 동경으로 나타나는걸까요?
아님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이성이 되어보고싶은 엉뚱한 호기심의 발로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단순한 코메디가 좋아서?
으음... 생각해보니 그냥 작가가 약빨은 문도같은 웃긴 소설이 좋은것같음.
재밌는거 추천추천!!
푸딩 두개 만지게 해주세요 같은 약빤글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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