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디스토피아라면 '불청객' 가상현실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한 게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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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선과 악의 중간쯤이네요. 선을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 악랄해지기도 하는...
불청객 ! 좋죠 선호작에 이미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를 추천합니다. 악당은 항상 영웅에게 당해야 하는가! 에 대한 악당의 영웅 극복기(?) 입니다.
무림백서 꿀잼 ㅋㅋ 다만 연재속도가 ㅠ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리스 중에서 일진 소탕이랑 사채업자 짓밣는 부분....
엌 아이리스 ㅋㅋㅋ 추천 감사해요~
불청객 추강+1합니다.
레시드 인류의적 히어로 좋아해주시지않을래요 Spectator T.E.S 인연살해 로벨리아
레시드 랑 spectator 이외에는 보지 못한거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완결란의 이름없는 기억, moon master(이건 뒤에 반전이) 약간 원하시는 것과는 다를지는 몰라도 나쁜놈이라는 점에서는 절정을 달리죠
둘다 못본거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마황혁천세 분위기가 암울하죠
ㅈ......ㅓ
지금은 출판 때문에 삭제 되었는데 '버려진 악마의 기사'라는 작품도 주인공이 착하지만은 않았죠. 정말 시원시원한 성격의 주인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출간작 위키드프리스트 추천합니다
출판된 취몽객님의 창공의 기사 추천합니다.
레드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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