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뉴비이고, 소개글 보고 접한 글입니다.
뱀파이어. 거의 불멸의 존재
브람 스토커 이후 이 존재에 대해서 엄청 많은 물건들이 쏟아졌지요.
개인적으로 획일적으로 전해오는 클리세를 깨버리는게 ‘헬싱'이라는 만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흡혈귀의 본성과 자신의 이성 사이에서 최종 봉인을 풀어달라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죠. 대답은 ‘견적필살!’
이후로 아카드는 모든 적대세력에 대하여... (어이, 이건 헬싱 추천글이 아냐)
흠흠... 더 쉐도우에서 바로 그 견적필살을 보실수 있습니다.
악이지만 악이 아닌... 그렇기에 더 거대한 악으로 악을 멸살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포기하며 최악의 악에 모든 것을 던진 사나이.
그리고 진 히어로인 ‘인간’ 존의 행보와 여친에 목을 매는 바보 개 실버의 삽질(....)
완결작이기에 선작수가 높지 않더군요.
그렇기에!!!!
확실하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작품!(완결!)
더 쉐도우 추천합니다
포탈은 여는 방법을 몰라요.... (아저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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