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축분은 갖고있다 폭참으로 터뜨리는 성격이라 하루하루 고통받아요. 글쓰는 시간은 0~6시에서 3시간 정도 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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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고통속에...덜덜;;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가요. 힘드시겠다....힘내세요! ^^ㅎㅎ 그리고 폭참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전 일주일에 많아봤자 3번 겨우 올리는데;; 답변 감사합니다!(__)
그냥 시간이 나면 씁니다. 지금 이 시간도 아까까지만 해도 글을 쓰고 올렸죠. 비축분은 보통 반권 정도나 1권 정도의 분량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비축분의 안전빵은 틀리겠죠.
그렇군요. 그러면 저는 우선 비축분을 좀 더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네요...저도 이제 막 올리려던 참인데...흐흐. 늦은 시간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__)
비축분 없이 그저 막연히 머릿속으로 떠올리던 것을 큰 줄기만 따로 적어놓고 연재를 시작한 저는 미련한 바보였어요..
그러지 마세요ㅠㅠ 앞서 언급했듯 저는 바로바로 쓰시는 분들을 존경(?) 합니다. 그 정도로 쓰실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더 대단한 것 같은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__)
저도 비축분 없이 바로바로 써서 올립니다. 수정도 똑같고요. 글쓰는 시간은.... 그냥 쓰고 싶을 때 씁니다. 주로 타임 리미트가 있는 쉬는시간에요. 그러면 잘 써지더라고요.
그렇군요.확실히 시간 압박이 없을 때 쓰면 딴 곳으로 많이 새긴 하더라구요. ^^ 답변 감사합니다(__)
비축분 그런거 예전에 있었던거같은데 얼마전 날아가서요...
아....제가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시게 한 건가요..이거 참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__);
보통 퇴근 후 7~9시 사이, 그리고 주말 낮에! 저는 항상 해 지기 전에 쓰네요.. 비축분은 없고 그냥 바로바로 쓰는 타입이랄까요. 그래서 가끔 원래 올리려고 했던 날보다 늦어질 때도... 예전에 비축분이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보통 3~5화 정도 내용을 비축분으로 남겨놨었죠.
비축분 없는 분들이 꽤 되네요...다들 대단하십니다! ㅎㅎ 비축분에도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군요...답변 감사합니다(__)
다 쓰면 교열하고, 올립니다. 끝. ... 비축분 같은 게 있을 턱이.. ㅜㅜ
다들 바쁘게 쓰시는군요...이제까지 제가 너무 안일하게 쓴게 아니었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반성 좀 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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