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분의 추천으로 왕의 실험실이라는 글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주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몇편보다가 말려고 했지요.
그런데 추천하신분이 3편이상 정도는 볼것을 강조하더군요
현재 17편까지 읽었습니다. 아직 다 읽을려면 엄청나게 많은데 제가 이렇게 한담란에 적은거는 추천할려고 올리려는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읽다보니 느낀게 있어서 주절주절 ....
천재...란? 전 천재가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천재는 엄청나게 힘들것 같습니다. 사고방식이 "우리랑 틀리니까"라고 느끼니까요.
머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가끔 티브로 보는게 다 거든요.
보는거랑 틀릴수있지만 이글을 읽고있자니 그런 느낌이 드는거에요.
저번에 어느글 귀에 이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상위 5%있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맞는것 같아요 ....예로
A라는 권력,힘 쎈분이 어린 천재를 좌지우지하면서 이용해서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해보면 ..그 천재를 이용해서 더 큰 권력을 차지한다고 보죠.근데 그 주변에 또 다른 천재가 있는거죠
그 천재는 그걸 보면서 일부로 능력을 숨기는겁니다.
점점자라서 힘과 권력을 키워 A라는 사람을 삼켜버립니다.
그럼 그 는 거기서 왕이 돼는거죠
이 왕은 모든 세계를 통치할순 없을 겁니다. 또 자기와 같은 왕이 있을테니까요. 이런 왕들과 조율을 하고 있는겁니다.
5프로만...
만약 더 있다면 백성과 영토를 차지하기위해 전쟁이 나는거겠죠.백성이 아니겠죠 ...노예....라고 해야 할듯...
아마 권태기 같은걸 느끼지도 못할지 모릅니다. 서로 왕끼리 견재해야만 하니까요.
이 글을 일고 있노라면 가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은 천재 5프로가 평범한 사람을 이용하고 있다는것을... 일개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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