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셨다가 선작수나 추천 조회수 등등이 저조하거나 줄어들면 멘붕을 맞으시거나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런 것에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문피아는 얻는 것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작가님들과 게시판을 통해 고충도 나누면서 말이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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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를 쓰시는 븐들이 더 대단해보이던데. 시 읽고 해석하기는 쉬어도 쓰는 건아예 엄두도못내겠넹ᆢㄷ 시를 쓸줄 아시다니눈썹님이 신기해보여요.
시나 소설에 대한 표현이 아주 찰지네요. 읽으면서, '맞아, 맞아.'하고 공감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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