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연재를 하던 모던 브레이브(부제:현대의풍운아)를 12권 완결하였습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연재를 마친 것 같습니다.
3월 말까지 휴식을 취하다가 4월 부터 새로운 글을 연재할 생각입니다.
매일 20페이지가량 적는 일이 쉽지가 않았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길게 늘이는 것보다 적당한 시점에 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읽어주신 독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플래티넘 연재를 하던 모던 브레이브(부제:현대의풍운아)를 12권 완결하였습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연재를 마친 것 같습니다.
3월 말까지 휴식을 취하다가 4월 부터 새로운 글을 연재할 생각입니다.
매일 20페이지가량 적는 일이 쉽지가 않았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길게 늘이는 것보다 적당한 시점에 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읽어주신 독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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