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나라 SF 소설 중 재밌게 읽었던 것들 입니다!
배명훈 : 타워, 은닉
이보영 : 멀리가는이야기, 진화신화
백만광년의 고독 (단편선집)
김이환 : 뱀파이어 나이트
외국 SF
케이트 윌헬름 :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절판소설)
테드 창 : 당신 인생 이야기
당연히 읽으셨겠지만 아서 클라크의 단편선집과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SF계열을 문피아에서 쓰고 있긴 하지만 SF로맨스라서... 아마 취향이 아니실 것으로 파악됩니다ㅠ 한 이정도가 재밌게 읽었던 책들이네요. SF 예전에 한창 읽다가 요새는 뜸해서 ㅠㅠ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