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몇분 없는 독자분들이 떠난다는 것은...정말...
물론 일희일비하는 것은 바보같은 태도라는 것을,
또, 열심히 쓰면 독자님들은 언제나 알아봐주신다는 것을 믿지만
정말 가슴이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선작이 줄어들때마다 뭐가 문제일까, 왜 떠나셨을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실제로 철렁하는군요.
정말 이곳에 글을 올리기 전에는 상상도 못할 감정입니다^^..
꾸준히 작품활동하시는 선배작가님들도 이런 시절이 있으셨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뜩이나 몇분 없는 독자분들이 떠난다는 것은...정말...
물론 일희일비하는 것은 바보같은 태도라는 것을,
또, 열심히 쓰면 독자님들은 언제나 알아봐주신다는 것을 믿지만
정말 가슴이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선작이 줄어들때마다 뭐가 문제일까, 왜 떠나셨을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실제로 철렁하는군요.
정말 이곳에 글을 올리기 전에는 상상도 못할 감정입니다^^..
꾸준히 작품활동하시는 선배작가님들도 이런 시절이 있으셨겠죠?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