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헉!! 앞으로도 계속 이 철렁! 이 계속된단 말입니까... 심장병 걸릴지도요 ㅜㅜ
선작이 떨어지면 다음편을 올려서 +-제로를 노리는겁니다!
오오 칠전팔기의 마음가짐... 멋지십니다.
-1 될때마다 철렁하죠 이번편이 재미없었나 하고
네...정말 올렸는데 떨어지다니! 그렇게 재미가 없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ㅋㅋ;;
ㅜㅜ....
ㅜ,.ㅜ
전 3개월 동안 하락하고 있습니다.
커...억....
헛허허허허허허허.... ㅜ_ㅜ
이히히후히히힛(미쳐가고 있다?) ㅜ_ㅜ
허허, 저는 해탈했지요.
대단하십니다...저는 역시 아직 정신력이 무족하군요! 마방을 올려야할 시간입니다!
저도 훅 떨어졌다가 올랐다가 합니다. 기운내세요.
저는 다행히 훅! 떨어지지는 않는게...선작에 -(마이너스 선작)은 없는지라...하핫...
어? 내가 잘못봤나? 했다가... 왜 떨어졌을까? 생각하다가... 으아 모르겠다 ㅠㅠ 이러면서 멘탈을 단련하는게 아닐까요. 실은 제 얘깁니다 ㅠㅠ
저랑 생각하는게 너무 같으신데요 ㅜㅜ
저도 일회일비 ㅎㅎ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같이 노력해요 ㅜㅜ
글을 올리고 10분 후 -2 되는 그 기분을 아시나요 ㅋㅋ
ㅜㅜ
10분 후 02라니!! 덜덜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요.
보통 리메이크를 시도하면 선호작이 떨어지더군요. 일반 독자인 제 입장에서도 리메이크한다는 말이 나오면 바로 선삭...
뜨끔!
간수님의 방법이 참 인이 박히네요. 선호작이 떨어질 때의 마음, 얼마나 심란할 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가능한 선호작이 어느정도 되는지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건설적인 고민을 못하잖아요. 어느정도의 선까지는 신경쓰이는 걸 어쩔 수 없지만, 지나치게 신경 써서 상처 받진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에에잇 선호작 쪽은 보지도 말아야지!
전 제 선작이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모르지요. 왜냐면 100씩 올라가 있....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4200달성했던 선작이 이제 간신히 100이예요. ㅠㅠ
어, 어라 왜 아이디가 바뀌신거죠...?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