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unpia.com/ajyms/novel/18482
아직 11편 밖에 안 되는, 그것도 한동안 뜸했었다가 어제 오늘 올린 2편을 더해서 그런,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마지막 절단 마공에 대해 항의 겸 독촉을 하기 위해서.
그건 댓글로 해도 무방하겠지만, 댓글은 달지 않기로 결정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추천으로 대신하는 것임.
이 글의 정체는 판타지 축구 소설.
대개의 축구소설과 달리 주인공은 초짜 감독.
좀더 정확하게 하면, 여자 구단주 애인으로 정실 낙하산 인사에 의한 듣보잡 감독.
그가 독일 3부 리그에서 낙하하는 팀을 어떻게 끌어 올리는가.
라고 하고 싶지만, 편수는 11.
이제 시작하는 그의 능력은 꿈.
꿈? 야망이니 희망이니 하는 그런 게 아니다.
나머지는 읽어 보시길.
자, 작가님 빨리 다음 글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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