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유리님이 하시겠다고 하시더니 명확한 의사표명을 안하고 계신데...
하실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분이라도 의사표명을.
아니면 첫날부터 중계가 없는 불행한 사태가...
ㅠㅠ
그, 그럼 제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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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럼 청별님께서 한 번... ^^ 자알 부탁드립니다!
옙!! 부족한 어휘력을 최대한으로 구사해 보겠습니다!
그 금강님이...
아 질문이 생겼는데요. 제가 1.1천자를 글자수로는 넘기는데 페이지는 30 페이지가 채 못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글자수로 가늠을 하나요? 아니면 페이지수로 가늠을 하나요? 페이지수로 가늠을 하면 냉면권을 노리기 위해서 조금 더 분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대사를 어디서 끊느냐, 지문을 어디서 끊느냐에 따라 문장의 비는 공간이 있지요? 그것 때문에 글자수와 페이지수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건 알고 있는데 이번에 문피아에서 보는 기준이 바뀌었잖아요. 글자수가 겉으로 표기가 되면 통계에 문제가 없는데 페이지수로 통계를 내면 연참 대전 5위 안에 들려면 평균 몇 페이지를 하루에 적어야 하는가가 머리로 가늠이 안와서요. 그 부분 때문에 질문을 드린 건데 제가 헷갈리게 적었나봐요 ㅜㅠ.
아~ 그런 거라면, 저는 A4 한 페이지당 1200자로 계산합니다. 제가 쓰는 문장으로는 그렇게 하면 대충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반맥님도 그 기준으로 해보시거나, 한 페이지만 복사해다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부에서 잣수로 가긴 합니다만... 아주 엄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10명 뽑으면 3~4명이 기권을 하거든요. 그때 미리 신청해주시면 이유있다 보이면 거의 초청을 해드립니다. 완주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이었으니까요.
재미있는 중계 기대해도 될까요? 허허허
언제나 중계자가 문제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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