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조용히 추강하고 갑니다. 이미 제 선작 속에 있는 작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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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까지! 감동의 물결이 마구마구 요동칩니다. 울 것 같아요.
처음 받아보는 추천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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