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한 사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군웅담입니다. 처음 보실 때는 나라마다 주인공이 있어서 조금 햇갈릴 수도 있겠지만... 싸나이다운 인물들 보는 맛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가님도 열심히 쓰려 노력하고 있고, 피드백도 엄청 환영하고 있답니다. 댓글 달아준 사람에게 일일이 답댓글도 달고... 좀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하는 분이니, 한담에 계신 분들이 조금씩 도움을 주심 좋겠다 싶어 추천글을 남깁니다.
덧. 이런 분들 취향에 맞을 겁니다.
- 마법과 같은 초월적인 수단이 아닌 순수하게 지략과 용맹으로 대결하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
- 야심만만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 서로 치열하게 다투는 편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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