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작하고 꾸준히 즐기게 만드는 작품이 몇 편 있어서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짧게 올립니다.(순서는 무작위)
1. 환생 모험가와 대미궁 --> 박영구 작
2. 혈영암제 --> 터르 작
3. 마무의리 --> 초혼 작
4. 더 겜블러 --> 야루노 작
5. 반지의 소유자 --> 한야인 작
6. 형이 가라사대 --> 러브와퍼 작
7. 선행무언 --> 자견 작
8. 염마환생전기 --> 겨루 작
9. 레전드 오브 레전드(LOL) --> 다원 작
10. Golden Blackhole --> 염왕 작
모두 45편의 선호작 가운데 요사이 자주 올라오는 선작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작품들입니다.
장르도 모두 다르고 문체도 전부 개성이 강해서 모든 독자분들께 지지를 받는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글들이 보고나서도 후회가 남지는 않을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구구절절 감탄이나 내용의 스포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기에 이만 줄이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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