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피즌 여러분! 이윽고 11월 출세대전의 종료일 D-4일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D-5일차였지요.
뭐, 여전히 집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하지만 조금만더 힘을 내자구요.
고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 미끄러지면 너무 아쉽잖아요?
아! 그리고 오늘도 아쉽게도 정말, 아쉽게도 단 한분의 탈락자가 계셨었습니다.
그래서, 종전 86분중 이제 85분께서 레이스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일단은, 역시나 탈락하신 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남아계신 생존자 여러분께는 분투를 기원하는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자, 일단 그것은 그러하고 우선 오늘의 연참대전 14일차의 순위표부터 보겠습니다.
네, 그렇군요.
여전히 상위 11분 께서는 1.1만자의 포스를 유지중이십니다.
그리고, 이하 다른 중하위권의 분들도 업치락 뒤차락 하며 순위다툼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완주를 하는것이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연참대전이 현장 실황중계를 한번 보로록 하겠습니다.
음....
아, 네....그렇군요.
연참대전 중계하랬더니 엉뚱한 짓만...물론, 연이은 집필의 스트레스와 목을 구부린 자세에서 오는 피로감에는 목욕 혹은 온천이 최고입니다.
물론 굳이 온천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동네 목욕탕 정도면 충분하지만요. ㅎㅎ
자, 그럼 D-4일이 되는 오늘부터 또 우리모두 열심히 달려보아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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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랜덤링크
신수[神獸]
트라드라센 대륙 전기
어둠과 파괴의 정령 : 데스빌리온
월드 스카이
제비삼나 이야기
뉴웨이브 검은 강화사
랜덤링크와 관련하여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신 키르슈 님께 다신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키르슈님께서 중계자가 놓친 랜덤링크 안걸린 작가님들의 명단을 손수 정리하시어 중계자에게 손수 전달해 주시었습니다.
키르슈 님께 역시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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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방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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