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088자, 340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작년 6월 8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거의 8개월이로군요.
한 명만이라도 봐준다면 처음에 계획한 300화 끝까지 쓴다고 했었지요.
약속, 지켰습니다. 아, 40화 초과로 조금 더 나가버리긴 했네요.
그 정도는 봐주실 거라 믿습니다.
전 하고 싶은 걸 다 했고, 이젠 떠날 시간이네요.
혹시 다시 소설이 쓰고 싶어 진다면 돌아오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년 6월 8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거의 8개월이로군요.
한 명만이라도 봐준다면 처음에 계획한 300화 끝까지 쓴다고 했었지요.
약속, 지켰습니다. 아, 40화 초과로 조금 더 나가버리긴 했네요.
그 정도는 봐주실 거라 믿습니다.
전 하고 싶은 걸 다 했고, 이젠 떠날 시간이네요.
혹시 다시 소설이 쓰고 싶어 진다면 돌아오겠습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