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받아보니... 비난을 해선 안 됨을 더욱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앞으로 비난은 안 하려고 노력 중이기도 하고...) 근데 맞는 말이라면 이해 하겠는데 개연성 오류같은 작품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단 주인공이 호구라고... 웃긴 건 주인공이 호구가 될만한 요소가 있었는 지 자체가 궁금하더군요. 게다가 스토리를 가공하면서 비난을...
지금은 비난 댓을 삭제한 상태입니다만... 화나기보단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왠지 합작소설 연재 시작하면 그때도 깔 것같은 느낌...(아니 그전에 다른 분들도 와서 깔 것 같지만) 암튼 저도 비난을 해봤고 비난도 당해본 경험으로 생각했을 때 역시 비난은 나쁜 것 같지 말입니다. 저도 앞으로도 비난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더욱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 모두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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