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접했던 무협 작품입니다만, 기억이 조금밖에 나지않네요
처음에 어떤 장년사내가 무림맹?의 기재양성소 비슷한 곳에 들어가게되는데요
무공은 거의 익히지않은 상태였고 연골연신? 정도만 아주 오랬동안 수련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림사에 전무후무할 정도로 빠르게 무공을 습득합니다. 결국 엄청난 경지에 단시간에 이르게되는데요, 여기서 무공의 경지는
화경 현경 이런게 아니고 예전 연정화기 연기화신이나 기성기기 이런 류로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그후 몇년인가 지나서 무림맹주에 등극하게되요.
그리고 주인공이 나오는데 주인공에 대해 기억나는건 단하나;
얘가 좀 어리버리한 애였고 큰 종을 무기로 삼았습니다.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구요 한 4-5권 이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이 작품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