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키보드를 두드릴 힘이 생겼네요.

일주일동안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고민도 많았고

그때문에 노트북을 열어도 단 한줄의 문장조차 쓸수가 없었는데

이제야 마음의 정리가 되고나니 손이 스스로 움직임

이런걸 두고 자동기술법이라고 하던가요.

역시 글을 쓸때에는 최대한 머리속에 잡념을 없애는것이 무척이나 중요한거 같네요.

그리고 역시 글쓰는이가 즐겁지 않으면 글이 더이상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 중요한거 같네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건필하세요.

[역전승]

티노스 님, 아자입니다. 아자!!!

[타노스]

감사합니다 ^^

[[탈퇴계정]]

화이팅! 타노스님 건필하세요!!

[[탈퇴계정]]

글쓰는이가 즐겁지 않으면 글이 더이상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 공감합니다.

[아라나린]

저도 공감해요. 힘내셔서 안 써진만큼! 질적으로, 양적으로 좋은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

[불멸의이도]

세상 직업 중에 누워서 일을 보는 직업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 어떤 직장에 가면 누워서 일을 본다고 하더군요. 왜냐? 누워서 편안하게 생각하면 일이 더 잘풀리니까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소설이 잘 안 풀리면 편안하게 누워서 눈을 감고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안 풀리면 목욕탕에 가서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생각한답니다. 또 그래도 안 되면 아예 여행을 가거나 푹 쉬어 버리고요. 그렇게 하면 소설에 찌든 뇌가 활력을 얻어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더라고요. 님도 그런 식으로 해보세요. ㅎㅎ 건필하세요~~~~

[삶의유희]

ㄳ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읽고 느끼는 건 다른 것 같네요!

[夢ster]

건필 입니다.
힘내시길~!

[[탈퇴계정]]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