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UMC를 제외하면,
배치기: 현관을 열면
아웃사이더: 연인과의 거리
DT: 손들어, Rhyme Sharks, Jet Pack
MC Sniper: Call me(주석을 좋아함)
DD: 불면증, 두근두근 레이싱
CB-Mass: 셋부터 넷, 흔적, Shoutout-remix, 진짜(feat. 신예원)
나머지는 모두 ROCK!!!
신해철, NexT, Crom, 노땐스(응? 모두 신해철?), 강산에, 시나위, SkidRow,
에메랄드캐슬, Limp Bizkit, STING(제 글 중 가장 중요한 뮤지션), 뉴에이지(주로 피아노)
이 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정적 속에 펜을 드시는지,
아니면 다른 뮤지션의 음악을 들으시는지 궁금해요.
전 비가 오는 날에는 일어나지 못해서 대학 때는 수업도 안 들어갔는데
요즘은 비가 오면 피아노 선율에 감성이 폭발하더군요.(노망이야, 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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