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르영입니다.
이번에 올리고 있는 이야기는
세상과 세상!
경계와 경계!
머나먼 우주의 어느 곳일 수도 있고,
다른 차원일 수도 있는 곳을 넘나들며 능력을 얻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데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홍보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
이야기의 모티브는 신화에서 따왔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신화 속의 신들이나 시조들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다른 세상에서 왔거나,
하늘에서 내려 온다거나 하는 것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렇다면 그들의 시원은 어디일까? 어디에서 왔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하다보니 어쩌면 세상과 세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출발한 글이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입니다.
https://blog.munpia.com/kybok68/novel/25532
많이 애독해 주시고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르영이 알려드렸습니다.
Comment ' 3